울산 이차전지 전문인력 지역 정착을 돕는다... WAVE 2026 배터리아카데미 Job Fair 성공적 마무리
작성일: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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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는 9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2층 로비에서 운영한 ‘WAVE 2026 배터리아카데미 Job Fai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이차전지 분야 취업 희망자와 관련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전문인력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Job Fair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WAVE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 기간 이차전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취업자 등 200여 명이 방문·참여했으며, 기업과 예비취업자 간 1:1 면접을 통해 총 2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이차전지 기업 및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면접 고민 멘토링을 비롯해 직무 성향 진단,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취업 역량과 희망 직무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증명사진 촬영, 취업운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업 정보 탐색부터 면접, 취업 컨설팅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이차전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와 기업 간 접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TP는 배터리아카데미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 이후에도 기업과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의 산업 현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 수요와 인력양성을 연계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울산TP는 이번 Job Fair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여부와 기업 연계 현황 등을 조사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채용 수요와 예비취업자의 취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Job Fair는 이차전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와 기업이 직접 만나 서로의 수요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배터리아카데미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우수한 전문인력이 울산지역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