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특화단지 산업 현장 경쟁력 높인다...울산TP, 배터리아카데미 재직자 교육 박차

작성일: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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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의 핵심 과제인 전문인력 양성과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주관 :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울산거점 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재직자 2차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전기과 주관으로 진행예정이며, ‘이차전지 기초 및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제작 기초실습’ 과정과 ‘BMS 제작 심화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이차전지 시스템의 이해부터 배터리 관리 시스템 설계·제작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BMS 구성요소와 제어기술,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기술 등을 습득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앞서 진행된 재직자 1차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기계시스템과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총 15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1차 교육에서는 배터리팩 설계 및 제작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울산TP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지역 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기업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를 비롯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해 교육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터리아카데미 재직자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