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해오름동맹 이차전지 기업 성장지원 본격화 R&D부터 사업화, 장비활용까지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 확대

작성일: 2026-06-18

조회: 38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해오름동맹 첨단이차전지 연대협력사업』을 통해 해오름동맹(울산, 포항, 경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성장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울산TP 기업지원관리사업시스템(http://platform.utp.or.kr)을 통해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모집 공고·접수 중이다.

본 지원사업은 첨단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밸류체인의 핵심인 울산을 비롯한 포항, 경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단일 경제권을 조성하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프로그램은 ▲R&D·사업화 지원 ▲독립형 사업화 지원 ▲장비활용 바우처 지원 등으로 기업수요에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R&D·사업화 지원은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독립형 사업화 지원은 최대 1,000만 원 규모이며, 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특허, 인증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장비활용 바우처 지원은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 인프라를 활용하여 소재·부품의 실증화를 지원하며, 재료비 최대 1,500만 원, 장비활용 비용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해오름동맹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지원기간 내 울산에 입주(투자) 가능한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연관 기업이며,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품목대상 기업은 평가 시 우선지원하여 국가 첨단 산업 육성에 발맞출 계획이다.

본 사업의 본격적 추진과 지원에 앞서 조영신 울산TP 원장은 “올해는 해오름동맹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울산·포항·경주가 단순한 협력체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의 초광역 단일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각 지역의 강점을 하나로 묶는 완결형 밸류체인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차세대 이차전지 시장에서 압도적인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