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한다...울산테크노파크, 배터리팩 설계‧제작 재직자 교육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

작성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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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한다...울산테크노파크,

배터리팩 설계제작 재직자 교육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이차전지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배터리 아카데미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배터리팩 설계 및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울산폴리텍 대학이 협력하여 추진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53일까지 한국배터리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중이다. 그리고 교육은 56일부터 513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배터리팩 설계 및 제작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이차전지 산업 분야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로, 14명을 선발하여 소규모 집중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제작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재직자 교육과정은 배터리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TP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과 협력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기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전문인력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울산TP는 배터리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취업자뿐 아니라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배터리팩 설계 및 제작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여 기업과 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