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4680 원통형 이차전지 실증 기반 구축 통해 기업 전주기 지원 강화

작성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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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4680 원통형 이차전지 실증 기반 구축 통해 기업 전주기 지원 강화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고출력 이차전지 소재·부품 대응용 성능검증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고출력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소재·부품 전반에 대한 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울산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울산TP는 핵심 과제인 4680 원통형 이차전지 실증 플랫폼 구축을 위해 대면적 이차전지 전극 슬리터 장비 등 핵심장비와 소재·부품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을 마쳤으며 현재 국내 최초로 4680 원통형 이차전지 조립 장비 구축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의 폼팩터별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 플랫폼 구축을 완성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육성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울산TP를 중심으로 사업 참여기관들은 고출력 이차전지 분야의 실증 기반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석·시험 평가,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등 실증 중심의 기술지원을 추진해 왔다. 당해연도 실적으로는 장비 22대 구축, 기술서비스 22, 기술·제품 사업화 지원 6건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를 통해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원 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향후 4680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실증 기술 고도화 및 지원체계 확대 운영, 국내외 표준 수립, 폼팩터별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 플랫폼 완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고출력 이차전지 실증 인프라와 축적된 기업 지원 성과는 울산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부품에 특화된 전주기 실증 지원을 확대해 울산이 세계적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