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초격차의 심장은 울산”울산TP, 기술지원 역량 입증

작성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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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초격차의 심장은 울산울산TP, 기술지원 역량 입증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2025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기업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들의 우수사례를 선출하는 가운데, 울산TP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지원 인프라와 기업 육성 노하우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결과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의 배경에는 울산TP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이 주효했다. 기존 기업 지원인 단순한 고가 장비 대여나 자금 지원에 그쳤다면,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는 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는 솔루션 파트너를 자처했다.

울산TP는 기업이 개발한 소재·부품을 실증할 수 있는 전극제조, 전지조립, 성능평가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지원 플랫폼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힘든 테스트베드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 연구인력이 밀착하여 공정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선정을 울산TP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이번 성과는 울산이 가진 산업적 DNA와 울산TP의 전문성이 결합해 만들어낸 시너지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의 쾌거는 장비 구축을 넘어선 기술 솔루션제공으로 기업 성장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울산TP가 명실상부한 K-배터리 전초기지로서 기술 주도권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지원의 사각지대 없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