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2025, U-Battery Tech 최종 프로그램 공개
작성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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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2025, U-Battery Tech 최종 프로그램 공개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 등 배터리 산업 핵심 전문가 총출동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울산테크노파크와 (사)한국전지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U-Battery Tech 포럼’이 오는 11월 14일 개최를 앞두고 최종 프로그램을 확정·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산업의 기초 이론부터 최첨단 소재, 셀 전략, 차세대 기술까지 전 분야를 망라하며 미래 배터리 산업의 혁신 로드맵을 제시한다.
포럼은 참가자들의 기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튜토리얼 세션으로 시작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Texas A&M University의 조디 L. 루텐하우스(Jodie Lutkenhaus) 교수가 ‘Challenges and the Promise of Organic Batteries’를 주제로 친환경 유기 배터리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고, INI산업리서치 홍유식 대표는 ‘이차전지산업의 발달과 향후 산업 전략에 대한 고찰’을 통해 거시적인 시장 동향과 산업 전략을 분석한다. 이어 삼성SDI 손동규 그룹장은 BESS(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의 유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과 역할을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차전지 제조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세션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WCP, SKC, 한솔케미칼, 포스코경영연구원 등 국내 핵심 소재·부품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리막 개발 동향, 배터리 기술 혁신, 산업 협력 방안 등 상용화에 필수적인 소재 기술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어지는 2부 발표에서는 배터리 셀 제조 및 차세대 기술 전략이 다뤄진다. LG에너지솔루션 박철희 상무는 기업의 R&D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전기연구원 하윤철 센터장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발전 동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유미코아(UmiCore)와 엔켐(Enchem)의 전문가들이 각각 양극재 기술 전략과 전해액 경쟁력을 논하며, 미래 전기차 시장의 핵심 기술 방향을 제시한다.
포럼 사무국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적 깊이와 산업적 통찰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미래 배터리 산업의 경쟁 우위 확보를 희망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