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이차전지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작성일: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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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이차전지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이차전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교육 제공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일간의 집중 실습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참가자들이 직접 이차전지를 제작하고 성능을 평가하며 현장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요를 반영한 적실성 높은 양질의 교육에도 불구하고 평일 근무로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재직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주말 교육으로 편성됐다. 이에 이번 교육은 재직자들의 근무 스케줄을 고려하여 토요일인 111일과 8일 양일간 울산과학대교(서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울산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업계 종사자들에게 제조·평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코인형 배터리 제작·평가와 원통형 배터리 충·방전 특성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한편, 울산TP2024년부터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공동으로배터리 아카데미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이차전지 제조 전 공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 실습 과정을 병행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고숙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울산TP는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구직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차전지가 울산의 새로운 주력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